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1l

매번 버스타는데 뒷자리에서 항상 한 명이 2자리~2자리 반 차지하는 넘 있음.

너무 꽉차고 그래서 내가 저넘 옆에 앉는데 다리 쩍벌하고는 안비켜줌.

너무 괘씸해서 앉았는데 이후에도 자꾸 밀듯이 저럼.

오늘 사람들 거의 내리고 대판 싸움.

이 배려없는 넘아 니 혼자 전세냈냐?? 니 혼자 쓸거면 택시타고 가라고 하니까 그 넘 소리지르고 나도 소리지르고 대판 싸움.

내가 나가면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고 감.

매일 지 혼자 전세내고 버스 뒷자리 다 차지해서 넘 화나서 싸움.



 
익인1
일방적으로 통보한거 아니야 쓰니?
17일 전
익인1
근데 쩍벌 이놈들은 뭔 자신감으로 저리 벌리고있대
17일 전
글쓴이
처음에 좁다고 좀 옆으로 가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더 밀어서 화나서 싸움
17일 전
익인1
도라인가
17일 전
글쓴이
나보고 옆에 가지 왜 지 옆에 앉냐고 따지더라.
그래서 다 콩나물 처럼 서있는데 어딜 옆에 앉아 라고 소리침

17일 전
익인2
돼지 민폐돼지
17일 전
글쓴이
돼지라도 오므리면 말 안 하는데 더 벌리고 나 쪽으로 힘 주더라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ㅇ...
17일 전
익인4
다른승객들 속시원했겠다
17일 전
익인7
2
17일 전
글쓴이
그랬으면 ㅎ..
17일 전
익인5
진짜 싫음 그런 사람 잘했어
17일 전
글쓴이
나도 참다참다 말했어
17일 전
익인6
개찐다쒝 으휴
17일 전
글쓴이
그 찐따는 자기가 잘못한지 인지조차 못할듯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570 09.13 09:45102479 2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494 09.13 08:0959417 2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02 09.13 18:1225109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77 09.13 10:2252955 2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140 09.13 15:2414888 0
난 혼자 뷔페 못가겠다 1:50 1 0
본인이 너무 예민하면 오히려 상대방은 무던하길 바라는 경우 많아? 1:50 1 0
허언증 있는 친구 왜 그러는 걸까 1:50 1 0
너네는 찐친 고르라하면 1:50 1 0
수원 술집 추천 좀! 1:50 1 0
이성 사랑방 바람 한번만 피는 사람 없다는 말 진짠거같아? 1:50 2 0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 ㅠㅠ 한약 효과 좋아? 1:50 3 0
우리학교 입결 개판나서 현재 2등급과 8등급이 같은 학과인 상황 됨 ㅋㅋ 1:50 4 0
토익 원본 사본 잘 아는 사람 1:49 4 0
이거 잘 나온거 맞을까…? 퍼컬 진단 받았고 여름뮤트 나왔는데 1:49 9 0
① 혹시 이 숫자 만드는 단축키 뭔지 아는 익1 1:49 11 0
이성 사랑방 폰 왜 못 보게하냐고 화내길래 미리 정리하다가 현타옴 1:49 14 0
술 노래방 둘다안하면 뭐하고 놀아???3 1:48 11 0
노베인데 기능사 말고 산업기사부터 도전 해도 돼? 1:48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제발 들어주라 ㅜㅜㅜㅜㅜ 1:48 11 0
좋아하는 사람 행동 따라하는 걸 뭐라하는지 아는 사람??2 1:48 14 0
이성 사랑방 술마시고 나오는 행동 진심이라고 생각해? 1:48 15 0
엄마 몰래 시킨 치킨 냄새 너무 나는데 어캄 1:48 11 0
트위터 스레드? 맞나 암튼 거기에 왜 자꾸 관련 없는 거 떠? 2 1:48 12 0
안자는 친구들아 내일 먹을 스시 추천해줘 모듬초밥 vs 불초밥2 1:48 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8 ~ 9/14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