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차 태워줄 시간 없다네
결국 버스 타고 다녀야 되는데 가는데만 1시간이야
그리고 진료 자주 받는 아는 언니 말론 병원 접수 후 대기시간만 또 1시간이래..
기다리는 건 1시간, 진료는 딸랑 5분ㅋㅋㅋㅋㅋㅋㅋ
또 버스타고 집까지 1시간..
총 3시간 5분..
계속 다니던 병원이라 꼭 여기 다녀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