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짜증나는 글을 쓰고 댓글로는 하소연을 조금밖에 안 썻는데.. 나중에 인티 여자들이 나의 진실된 내면을 꿰뚫는 댓글들을 써줬더라고...
그 글에 투영된? 내 마음이 드러났나봐..
그래서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