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추세는 나 자체를 긍정하기고
그게 건강한 방향인 걸 누구나 알고 있는데
추구미는 죄다 칼 안 대고는 나오기가 너무 힘든 느낌들이라
결국 얼굴에 뭐 넣고 칼대는 게 모순이라 웃김
(그렇게 한 사람들이 문제있다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