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6l 1

그리고 특전은 마우스패드래

ㅇ_ㅇ

추천  1


 
🍀ZOFGK⭐️GoForRepeat🍀1
우제야 써줘
2개월 전
글쓴🍀ZOFGK⭐️GoForRepeat🍀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
2개월 전
🍀ZOFGK⭐️GoForRepeat🍀2
ㅋㅋㅋㅋㅋ우제거다
2개월 전
글쓴🍀ZOFGK⭐️GoForRepeat🍀
자세한건 여기들어가서 보면됨 https://blog.naver.com/stomato2202/223562045373
2개월 전
🍀ZOFGK⭐️GoForRepeat🍀3
이왜진
2개월 전
🍀ZOFGK⭐️GoForRepeat🍀4
우제꺼네
2개월 전
🍀ZOFGK⭐️GoForRepeat🍀5
진짜 베인이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톰' 임재현 T1 코치, "우승에 대한 갈망 커, 이기면 3-0으로 승리하고..24 16:232374 3
T1전생같음 선발전 4시드 결정전 했던게20 10.29 22:214608 0
T1근데 결승 11시잖아17 10.29 23:073216 0
T1하...... 안 되겠다 우울해서 강희 와일드 아이즈 보고 와야겠다17 10.29 21:111376 0
T1상혁이 4강에서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대.. 14 10.29 19:141980 1
백순데 하루가 넘 부족해 1 10.29 00:08 79 0
제오페구케야!!! 딱 세번만 넥서스 먼저 깨보자1 10.28 23:54 49 0
기아 우승뽕에 취한 문현준 인스스2 10.28 23:36 325 1
강ㅋㅟ 티원 4강 경기 리뷰하고있당2 10.28 23:14 122 0
파이크 장인분 유튜븐데 리뷰내용 좋다 10.28 23:00 96 1
구슼 배그 볼사람1 10.28 22:39 79 0
밴은우 밴동원 어제 진짜 미치긴 했다8 10.28 22:28 230 0
타팀선수하고 셀카찍는 민석인데 2 10.28 22:19 186 0
울프의 토크웨이브 원딜편 10.28 21:49 138 0
티저에 증명해보세요 이거 6 10.28 21:42 251 0
상혁이 아칼리 디테일 분석 영상3 10.28 21:25 136 1
lng 갈라 선수랑 셀카찍는 민석이6 10.28 21:09 244 0
최우제 내 웃음벨ㅋㅋㅋㅋㅋ2 10.28 21:00 241 4
ㅌㅌ)쑥들아 이거 봤냐 8 10.28 20:29 550 0
기분이 너무 좋음 4 10.28 20:16 100 0
Blg 무습다리 10.28 20:02 60 0
민석이 인터뷰에 질답 좋다1 10.28 19:57 205 0
이겨서 너무 기분 좋고 이제 다음 상대도2 10.28 19:47 95 0
아 울튜브 2세트 5분짜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28 19:29 396 0
T1 결승진출 순간의 사진 2 10.28 19:16 26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