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3학년 노미현 씨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을 위해 커피 트럭을 보냈다. 노미현 씨는 "용돈이 포함되지 않은 아르바이트로 번 86만원으로 커피 200잔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아니 애기가..애기가 알바로 커피차를😭— ㅇㅋ (@idontlikeheroes) August 27, 2024
고교 3학년 노미현 씨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을 위해 커피 트럭을 보냈다. 노미현 씨는 "용돈이 포함되지 않은 아르바이트로 번 86만원으로 커피 200잔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아니 애기가..애기가 알바로 커피차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