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나 구란 줄 알았는데 진짜엿음32 09.13 14:3911085 0
KIA 엥 왜 호령이 말소야?32 09.13 16:4610441 0
KIA광주뮤지들아 질문이 있어료...🥺12 0:211176 0
KIA 무지들아! 타팬인데 u23 보다가 김두현선수 호수비 나와서 알려주러왔어11 09.13 20:442175 0
KIA갸린이 중 광기는 해영이 아니냐10 09.13 22:512768 0
먼 길을 돌아 광주로 오게 됐다는 말..7 09.11 14:59 1973 0
장터 9/12 531 11열 통로 1,2,3,4 자리 양도해드려요 09.11 14:57 42 0
아부지 기아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어14 09.11 14:50 11847 4
태형이가 1분동안 기아타이거즈를 7번 말함14 09.11 14:48 5570 1
오늘 마킹존 운영 대기 마감이 7시 맞지???? 09.11 14:45 49 0
태형이한테서도 공주의 분위기가 보이는데1 09.11 14:45 200 0
대현이랑 태형이랑 닮은 것 같아 ㅋㅋㅋㅋ2 09.11 14:44 138 0
태형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 14:39 112 0
ㅋㅋㅋㅋㅋㅋㅋ8 09.11 14:39 1640 0
본인표출나 태형이 글 적었는데 진짜 갸태형이 되다5 09.11 14:36 297 0
우리 달글엊ㅅ어..?ㅠㅠ 8 09.11 14:05 540 0
오 너구리6 09.11 13:38 370 0
네일이님6 09.11 13:30 798 0
우승확정 지었는데 도영이 4040 못했으면 4 09.11 13:21 451 0
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 36552 0
내일 잠실 테이블 같이 도전햬줄 무지! 09.11 12:42 50 0
홈막경기 선예매 없으면 외야석도 힘들까?3 09.11 12:33 126 0
장터 25일 롯데전 선예매 구해봅니당...ㅜㅜ 예매날짜는 18일이에요! 09.11 11:28 33 0
장터 9/23 삼성전 선예매 구해보아요...❤️💛 09.11 11:07 35 0
우리 목 토 일 선발 누구야?2 09.11 10:36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4:20 ~ 9/14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