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81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02 09.13 18:1225729 1
한화/장터🧡오늘 부끄러운 경기 안하고 류 승투시 커피세트🧡38 09.13 17:16739 0
한화아니 ㄹㅇ 온갖곳에서 왜38 09.13 21:114041 0
한화보리들은 질 때 집관 직관 중에 뭐가 더 빡쳐? 25 09.13 14:431326 0
한화뉴비 보리들 주목! 겨울철 트레이드 대비 마인드셋 19 09.13 23:001629 6
ㅁㅍ 초치는거 같아서 미안한데6 09.13 21:55 278 0
오늘 라자 홈런 때부터 눈물 훔친 보리 등장이요ㅜㅜ 1 09.13 21:55 39 0
아기유격수이도윤1 09.13 21:54 50 0
류현진 10승!!! 09.13 21:54 15 0
오늘 킹착 기대된다5 09.13 21:53 110 0
오늘 서현이보니까 09.13 21:52 58 0
본인표출아 거봐 내가 8점 내고 이긴댔지 7 09.13 21:52 141 0
류현진이 10승 젤 먼저 달성했다니1 09.13 21:52 90 0
나는 행복합니다....🧡 09.13 21:52 15 0
오늘 경기보고 조금이라도 훌쩍인 사람 명단받겠습니다6 09.13 21:52 67 0
숙제 2개 끝 8 09.13 21:51 129 0
오늘 채저씨는1 09.13 21:50 69 0
5연패 끊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09.13 21:50 27 0
채은성이 책임지고 영묵이 100안타 기념 1억 챙겨 줘라 5 09.13 21:49 133 0
오늘 서현이4 09.13 21:47 121 0
채은성 개못한다13 09.13 21:45 1576 0
1사만루에서3 09.13 21:44 100 0
노거채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2 09.13 21:41 138 0
채은성10 09.13 21:39 214 0
혁빠는 컨디션 좋을때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지치긴 한듯 4 09.13 21:3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4:20 ~ 9/14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