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불합리한 일 겪으면 엄청 화남 와 이럴수가 있다고? 지금 2024년이고 엄연한 회사인데 어떻게 이러지?
근데 이제 계속 다니다보면 포기상태에 이르고
그래.. 어디까지 조옷소스러워질 수 있고 불합리해질 수 있는지 구경이나 해보자
이생각이 듦
ㅋㅋ
경험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