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선풍기도 안틀고 에어컨도 안빵빵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305 09.17 23:0338735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471 11:1724984 3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7422 0
이성 사랑방 어딘지, 친구가 이성인지, 어디갔는지 잘 얘기안해주는 거 같지 않아? 124 09.17 20:5438585 1
일상지금 안자는 사람 직업뭐야182 5:539482 0
기자임 오늘 드디어 쉰다 ㅠㅠ 힝 14:00 1 0
미국 유학하는 사람에게 아마존 기프트 좋아? 14:00 1 0
혈육이랑 사촌오빠랑 싸웠는데 사촌오빠가 나한테 아빠 번호 달래 14:00 1 0
인스타에 촌스러움없애기 부티강조 하는 애들이 14:00 5 0
1n년동안 명절 지내면서 이렇게 얼평 받아본 적 처음이야 14:00 4 0
언제부터 추석이 '양력' 8월 15일이었어? 14:00 5 0
나 진심 막 빙글빙글 돌면서 자더라 몸부림 장난아냐 14:00 2 0
익들 업데이트 하고 앱장금 뭐 해놨어? 13:59 5 0
직장인들아 마지막 연휴 어케 즐기고 잇니 2 13:59 7 0
나만 티젠 콤부차 먹으면 ㅅㅅ 나옴? ㅎㅇㅈㅇ 13:59 4 0
겨울왕국vs티니핑 뭐가 더 재밌었어? 13:59 6 0
동물들 왜캐 뒷통수 귀엽지 13:59 10 0
아 오늘 자취방 내려갈꺼 내일 갈까.. 13:59 11 0
이성 사랑방 난 누구랑 같이 못살거같음... 13:59 16 0
스듀하는 사람있어? 2 13:59 13 0
한국남자들이 9년 연속 동남아 아동 성매수 1위래1 13:59 18 0
쌀국수집에서 고수 없다고해서 환불받고 나왓어1 13:58 24 0
살찌니까 제일 슬픈점 13:58 17 0
카페가서 음료 많이 시켜야할때1 13:58 12 0
사랑방 초록글 중에 카톡 폰트 너무 궁금하다.. 13:5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58 ~ 9/18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