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친목에 너무 의미를 두면 안되는 게

그 사람들 어차피 뒤 돌아서면 다른 직원이랑 내 뒷담 까고등...ㅋ 의미를 두고 소중하게 생각해봐야 본인만 힘들어짐

일적으로 만난 사람하고 친해져봐야 추잡한 끝이 대부분이더라. 나랑 그 사람이 그렇게 안 하려고 해도 주변 환경이 그렇게 몰아가는 경우가 많음.

[익인1]

에?. 난 퇴사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같이여행도 가고 찐친 많은데
주변에 그런사람 있어서 그냥 ㅜ타락햇나보다 ㅠ
힘내,,,

[글쓴이]

회사 분위기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우리 업계에선 친목이 좋게 굴러가는 걸 잘 못 봄... 주변에 좋은 사람 많아서 좋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