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바만 생각했고 꿈도 따로 생겼는데
처음 만났을 때 강사 관심있다고 해서
자꾸 그러시는 것 같음
올해까지 계약인데 올해만 하고 재수비용
모은 뒤 그만둬야 할 듯
공부에 집중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