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여트중인데 옆에서 뭐라고 훈수두는거 진짜 듣기싫다

비만이였어서 살빼는중이고 3-4개월동안 13키로정도빾지만 

아직 좀 더 빼야하는데 나도알거든ㅋㅋ…

근데 노력중인데 자꾸 회사동료인데 아줌마거든 그분이 한 몇키로만 더 빼면 되겠다 

나 과일 사려고 하니까 

너 뭐 과일도 살찌는거 알지?이러거 

자꾸 간식을 줘 안먹는다는데 과자같은거

안먹는다라면 이런거 조금먹어도 안찐다며 밥을 반으로 줄이라고 이러고 ㅋㅋㅋ 줄였어요 ㅠ 

하 짜증나 진짜

[익인1]

나도 자꾸 그러는 분들 앞에선 그냥 웃으면서 말대꾸는 안함... ㅋ
웃는 얼굴에 침 못뱉고 남들 보는 자리에서 대답 안한다고 꼽도 못주거든

[글쓴이]

나도 걍 웃고 마는데 속으로 개짜증남 ㅠ 후 ㅠㅜ

[익인1]

그냥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더 교양있는 내가 참아줘야지 흠! 하고 치워버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