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여직원이 근처 회사 면접왔다고 해서 잠깐 만났는데
같이 일할 때 이야기 막 하다가 내게 플러팅 꾸준히 했는데 몰라줘서 서운했다데
아니 팀에 과자 돌리는데 내게 제일 비싼거 준게 플러팅이여?
당황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