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짱구 이제 다 컸음ㅠ 이빨도 빠지고ㅠ


 
익인1
몇화야??
2개월 전
익인3
아 저번주에 투니버스 본방할 때 봤었는데 24기..그..몇 화냐 5화 아니면 6화야
2개월 전
익인1
오 봐야지
2개월 전
익인2
헐 뭐야.. 이제 나이 먹는ㄱㅓ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10 8:5060510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55 10:3853229 2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88 13:442784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154 14:5511934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41 14:2415243 0
이마트 연어초밥 10피스 + 타코야끼 5개2 14:46 13 0
콩불 vs 제육 뭐 먹을까3 14:46 14 0
저혈압인 사람?20 14:46 104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적당히 꾸민 룩이라는게 뭘까??? (사진이쑴..) 19 14:46 347 0
아는 누나가 생일이라고 깊콘보내줬는데4 14:46 67 0
파데나 쿠션 바르기 전에 선크림 꼭 발라야 돼?5 14:45 58 0
사과는 얼굴 보고 하는게 제일이다1 14:45 21 0
곧 워홀가는 친구 선물 14:45 19 0
이공계 학사로 면접 보고 왔더니2 14:45 23 0
갤s24 처음 출시됐을 때 얼마였지? 14:45 9 0
향수 액체색이 변질될 수 있어?3 14:45 17 0
코감기에 오트리빈? 👃효과좋아?1 14:45 13 0
오래간만에 커피 마셨더니 심장 벌렁거려 14:44 12 0
갤럭시탭 s9 fe 플러스 써본 사람...?3 14:44 14 0
천재들 인생 너무 불쌍함12 14:44 103 0
사람땜에 힘들면 퇴사해야되나4 14:44 42 0
주택임대차신고 할때 그냥 바로 창구로 가면돼? 14:44 7 0
편의점 알반디.. 저번에 계좌이체로 사기치랴는 애 있어서 그뒤로 계좌결.. 7 14:43 52 0
로또는 진짜 당첨되려고 사는것보다 일주일간 행복을 산다는게 맞는것같음... 14:43 13 0
NCS 많이 어려워? 14:4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52 ~ 10/30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