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운동 하고싶어도 못 하고있고 체중은 불가봐 겁나고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12 8:5061173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56 10:3854085 2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90 13:44284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158 14:5512562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41 14:2415565 0
익들아 넷플 드라마나 예능 중에 소리없이 봐도 괜찮은 거 추천좀!!2 17:58 27 0
기본 핫도그 하나랑 꽈배기 하나 컵라면 큰컵하나 한번에 먹었는데 이거 과식이야?2 17:58 11 0
인구 적은 지방에 사는사람 잇음?당근가능해? 17:58 9 0
스벅 버터바 먹을까 스콘먹을까2 17:58 14 0
회사 수습 끝나고 그만두는거 흔한가3 17:58 64 0
나보다 색조 화장품 없는 사람 없을 듯 ㄹㅇ13 17:58 239 0
이제 쪼매난 약은 물 없이도 먹는다2 17:58 9 0
담주 서울날씨 급 겨울이네 ㄷㄷ 17:58 8 0
엔화 900원이면 자동충전되게 해놨었는데 800원대 됐네 17:57 409 0
김치는 볶아지면 왤케 맛있어지는거야7 17:57 75 0
갤럭시워치때매 친구가 절친이랑 손절했음 17:57 19 0
붕어빵 먹으면서 집 가는중 2 17:57 9 0
하킷 드리밍 블러셔 재입고 됐음!!! 쿨톤 달려!!! 17:57 21 0
자취 잘하는 MBTI가 있다던데 진짜야?7 17:56 53 0
생리혈이 휴지에는 묻어 나오는데 속옷에는 안묻어 17:56 13 0
사장님한테 대타 못한다고 해도더ㅣ겟지 17:56 8 0
피시방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2 17:56 27 0
인턴 됐는데 출퇴근 왕복 2시간~3시간 에바야?? 2 17:56 31 0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 진짜 별론거 같아1 17:56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애교 스킬 공유좀!! 지금 바로 써먹을게 4 17:5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9:00 ~ 10/30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