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1l
음~^^😋
추천


 
투니1
외전에서 임신함!!!!!!!!!!!!!!!!!
1개월 전
투니2
지금 막 2권 다 봤는데 외전 빨리까야지!!!
1개월 전
투니3
하오츠하오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6482 0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21 10.04 22:454837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2026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924 0
BL웹툰 애드라 볼만한 연상공은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11 12:15405 0
재경이 우는건 절대 상상안가ㅋㅋㅋㅋㅋㅋ2 08.29 17:23 686 0
큰방?서 벨툰얘기하면 투니들이 나타나더라2 08.29 17:20 279 0
조개소년 질문 1 08.29 12:39 175 0
주재경 어떤식으로 단이 붙잡으려고 할거같애?17 08.29 12:16 2367 0
재입문(?) 투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7 08.29 11:27 487 0
웹툰 추천좀 해주라..2 08.29 10:45 116 0
귀태 긂체가 내 스탈이라 보고싶은데 재밌어??21 08.29 07:01 796 0
봄툰 코인 충전9 08.29 01:39 374 0
차태경 왜케 예쁘지 08.29 01:11 70 0
연오가 본 사진 뭘까 2 08.29 00:54 376 0
아 난 태경이가 너무 사랑스러워..1 08.29 00:26 465 0
태준이가 영우한테 마약운반 시킨거 있잖아 <웻샌>1 08.28 23:40 107 1
오늘 연오 왜이리 귀여움 ㅋㅋㅋㅋㅋ 진짜 아 1 08.28 23:37 297 0
논제 해원이 체격이 점점 커짐2 08.28 23:13 239 0
이번달 내가 가장 잘한일 08.28 22:27 95 0
펭귄 인더풀 더줘1 08.28 22:21 218 0
권희서 사랑해 08.28 22:20 52 0
논제로섬 고태겸 (ㅅㅍㅈㅇ)2 08.28 22:16 201 0
권제혁 서연오 진짜배기 사랑을 하는구나...1 08.28 22:11 300 0
궈늬서는 좋겠다 08.28 22:09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