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한다

지금 망할 그 주식때문에  피말려서 연끊고 싶은 심정이야.

아빠가 퇴직하고나서 주식으로 부자된다고 그러더니

주식책 갖고와서 불켜놓고 그랬음

그러다가 어디 투자정보공유단톡방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주식투자 맞추면 돈이나 기프트콘 주나봐.

그거 받아서 좋다고 낄낄대더니

그사람들이 2600만원주면 5억주겠다고 그랬다면서

나더러 적금 깨달라 그런다.


아 진짜  이거 사기 아니냐??

조용히 신고 못때리나?

입금하기전에??



 
익인1
헐 넣은돈도빼야할거같은데
16일 전
글쓴이
넣은돈도 지금 얼마인지 몰라
그래서 개빡쳐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42 09.13 23:5231543 2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30 10:089876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15 09.13 21:2226102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89 09.13 23:344648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79 09.13 22:166789 10
이성 사랑방 제발 얘들아 전애인 흔적 봤는데 서운한 거 정상인?? ㅋㅋㅋ 0:13 6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일년만에 연락왔어2 0:12 140 0
아 낼 회사 가야됨 0:12 18 0
세종지역 살기 좋아?5 0:12 28 0
저 언제쯤 새로운 사람과 연애할 수 있을까요 0:12 17 0
서울살이 돈 1억5천이상 모아뒀으면 즐기며 살아도될까3 0:12 62 0
이성 사랑방 취준하는데 연애하는 둥둘아 제발 들어와조바바🥹9 0:12 146 0
겨쿨 블러셔 색 골라주라14 0:12 215 0
사랑니 뽑았는데 교정하는 느낌이 나 0:12 20 0
익들은 말 날카롭게 하는 상사가 이런말하면 웃길거같아?3 0:12 55 0
아이폰15프로 할부 드디어 끝남ㅋㅋㅋㅋ 즐거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8 0:12 8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차박 많이 해? (+ 사회초년생 차 추천)12 0:11 140 0
경기익인데 주말에 서울가는 광역버스 길 밀려? 0:11 18 0
머리 아픈데 소화제 먹고 낫는 효과 이걸 뭐라하지??6 0:11 30 0
턱보톡스 맞으면 턱근육 뻐근한거 오래가?? 턱근육 마비시키는건가6 0:11 26 0
욕하고 싶을 때 내가 하는 것 0:11 9 0
백수 부모님 있는 익 있어 ?1 0:11 49 0
다들 복권 1등 당첨되면 제일 먼저 뭐 할 것 같아???6 0:11 35 0
대학에서 싸움나면 끝장남.. 그래서 아주 소수로만 친구사귀고있당ㅋㅋㅋ 옛날에 한번 ..4 0:10 33 0
아랫집 개가 계속 짖는데 0: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2:54 ~ 9/14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