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너랑 친한 동료가 알고보니 너 부사수 괴롭히는 사람이었다면 어떨 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519 8:5094288 5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423 14:5540545 0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262 13:4456379 1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89 10:3881118 3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21 19:211828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전화왔어 7 20:26 175 0
댜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이 왜껴서 죽니? 20:26 24 0
아까 낮에 갑자기 인스타 로그인 풀려서 개당황함 20:26 11 0
미친저녁40 8 20:26 528 0
편의점 가서 사올거 추천받아요 20:26 7 0
친구가 현실에서 좀 논란된 단어 쓰면 어떨거같아?15 20:26 58 0
요즘 중1 교실 할로윈 풍선 꾸며주면 민원 들어오려나 1 20:25 17 0
본인 기준 가슴 몇 이상이 커보여?6 20:25 52 0
직원으로 카페vs옷가게(spa) 어디가 나아?? 20:25 13 0
예비군 다녀온 남익인데 확실히 10할중 3할은 잘생긴 남자들이긴한듯 3 20:25 27 0
면접 안보고 저 좀 뽑아주시면 안될까요1 20:25 17 0
혼자 쿠우쿵 가도대..?1 20:25 23 0
카페인중독 햅쌀와플vs누텔라와플3 20:25 17 0
이거 여쿨라이트 색이야??3 20:25 28 0
갤럭시 버즈 정퓸 맞는지 봐줘ㅠㅠ1 20:25 11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엣티제 어때? 20:25 24 0
60대 이모가 쓸 카톡 이모티콘좀 골라줘😚 5 20:24 16 0
25년 최저시급 만원대네 20:24 16 0
과몰입인생사 완전 꿀잼이다 20:24 9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에짜친다는 이야기가 뭐야??10 20:24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