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1

가난이 권력 같아서 꼴보기 싫으면 너희도 가난해지던가 뭐....


애매하게 가난해서 지원 못 받는다는 것도 웃김

그럼 조금만 더 가난해져서 정부 지원 받으면 됨ㅋㅋㅋㅋ 그 애매한 만큼을 더 못 버니까 정부 지원을 받는거임





 
익인1
글쿤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2
왜 애매한만큼 돈을 더 못 버는데?
2개월 전
글쓴이
그 이유들은 집안마다 다르겠지 콕 찝어서 뭐라 해야될까
2개월 전
익인3
근장받은걸로 쓰니는 뭐할거야?
2개월 전
글쓴이
난 신청 못했는디...
2개월 전
익인4
그니까 자꾸 자취할 돈이 없다 지원받으면서 근장탄다 꼬장부리는데 난 부모님 지원 없이 자취하고 돈벌어 살면서 근장 받지만 진짜 이해안가 걔네는 뭐 배긁으면서 돈 받았나 부모님이 지원을 많이 해줄뿐이지 걔네도 열심히 알바하고 돈벌어서 근장 받는건데 왜케 꼬여있는지 모르겠음. 억울하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자취하든가 돈은 자기네들이 없는거지 부모님은 재산 있고 돈도 있는데 왜 못산다 그러는거임 진짜 못사는 애들은 본가에 살면서도 근장 받아.
2개월 전
익인5
지금 작은돈으로 꼬장부리지말고 멀리보면 누가 더 부러운 인생인지 알텐데 참 ㅎㅎ
2개월 전
익인6
노예들이 해방을 원치않았던거처럼 복지받을만큼의 경제적 수준을 자처하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지 누가 그거 받고싶다고 가난을 자처하냐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이런 생각을 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응? 쓰나 나너말 동조한건데
2개월 전
글쓴이
아 오해하게썼ㄴ...ㅏ... 미안 나도 동조하는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응? 내가 오해한거야??
아 그 인간들을 놓고 한 소리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62 8:5078693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318 14:5527109 0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232 13:4442880 0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74 10:3869282 2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89 19:2195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운동하는 사람 있어? 21:12 24 0
어문 전공 공부량 적은편이야? 21:12 10 0
노트북 골라주라❗️7 21:12 17 0
이성 사랑방 5년연애하고 시간가지면서 느끼는거3 21:11 137 0
내 최애 비빔면 사진보고 맞혀볼 사람 3 21:11 17 0
이번 덕질은 오래갈까?7 21:11 9 0
이런 특이한 옷들 파는 오프라인 옷가게 없나 21:11 36 0
이번달 월급 21:11 22 0
회사에서 머 욕허고 싶을때마다 찾는 사람은 어떤롤임?14 21:11 96 0
우울증 걸렸나했는데 생각햐보니까 너무 잘먹고 잘자1 21:11 26 0
잘 때 컹 소리 내면서 코 고는거 21:10 14 0
와 76트만에 성공....!16 21:10 589 0
뉴발 990 러닝뛰는 용도로 괜찮아?? 21:10 7 0
본인표출신입인데..다음에 또 부장이 불러서 고나리질하면 진짜 그만둔다고 말할까 생각중임8 21:10 223 0
헬스말고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 없을까8 21:10 22 0
붕세권 넘 좋돠! 21:10 8 0
비난받을까봐 말 못하는데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할까 21:10 30 0
고민(성고민X) 본인표출이거 봐줘ㅠㅠ 21:09 16 0
캐나다 동부만 2주 여행하면 너무 긴가2 21:09 7 0
지방흡입 해도 겁나 먹으면 찌더라1 21:0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