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ktx가 지하철처럼 중간에도 탈수있는건가?....? 

타는 방식(?)이 좌석구매해서 타는거랑 중간에 타는거랑 두가지인거야?

자리 양보 어쩌고 하는게 이해가안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익인1
역마다 정차하잖아.. 당연히 중간에 탈 수 있지 저런 경우는 입석으로 탔으면서 내가 결제한 자리를 뻔뻔하게 양보하라고 구는 거고
16일 전
글쓴이
그니깐 안타봐서 그런거 자체를 모른다구..암튼 이해했다 고마워
16일 전
익인2
걍 자리양보가 말이 안되는 거임
16일 전
익인3
ktx도 역마다 정차해 용산-서울-천안-대전-부산 이런 식으로! 나는 용산-천안까지만 갈 수 있고, 천안-부산 가는 사람은 내가 천안에서 내리면 내 자리 탈 수 있어. 좌석 구매해서 타는 방식하고 매진되면 입석으로 몇 개 푸는 방식이 있는데 어르신들이 입석으로 타거나 얌체마냥 내일 날짜로 티켓 끊어놓고 좌석에 냅다 앉아서 양보해~ 라고 하는 경우가 어느정도 있음... ktx는 표를 하나하나 검수하는 게 아니라 비어있어야 할 좌석에 누가 앉아있으면 가서 입석이라 앉아있는 건지 검수하는 거라서 내일 티켓으로 끊어놓고 안 걸리면 환불하는 얌체들이 가끔가다 있다고 하더라
16일 전
글쓴이
헐........................진짜 충격이네;
16일 전
익인4
와 레전드 미친거 아님?
16일 전
익인5
지금도 있나 몰겠는데 원래 기차는 좌석을 예매하는 건데 옛날에 무궁화호에 자율석으로 약간 지하철 좌석 같이 생긴 칸이 있었음 거긴 표도 더 싸고 지정석이 없어서 그냥 앉을 수 있었거등 그래서 그런 곳에서는 어르신들이 오시면 자리를 양보해 드리기도 했오 근데 요즘은 다 좌석으로 예매해서 기차에서 양보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28 09.13 23:5228882 2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98 10:085968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82 09.13 21:2222734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76 09.13 22:165673 1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73 09.13 23:342550 0
이성 사랑방 나 스윗해보임?13 11:08 261 0
이성 사랑방 이성 너무 의식하는 사람 별로지 않냐3 11:08 113 0
꼴랑 이거좀 먹었다고 살찌면 어떡하냐ㅜ1 11:08 37 0
아 날씨 개덥네 진짜 9월맞나5 11:08 199 0
런베뮤 잠실점 주말에도 아직 웨이팅이야? 11:08 14 0
민감성들은 토리든 유기자차 선크림 쓰지 마셈 7 11:07 24 0
사랑니 뽑고 나서 인후통 생길수도 있나??12 11:07 24 0
얘들아 유심빼면 카톡 날라가니???3 11:07 20 0
남친이 가족들이랑 먹으라고 추석선물 줬는데3 11:07 27 0
비데 쓰는 중 11:06 14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남자1 11:06 49 0
동생한테 밥사주기싫은디 내가 못된건가5 11:06 92 0
한시에 헬스장 가야지2 11:06 22 0
이비인후과에 귀청소 받으러 왔어요 이래도됨?..12 11:05 656 0
토플 학원 다닐까? 11:05 14 0
뱃살 손에 잡히면 내장지방 많은거지?5 11:05 65 0
나 갑자기 어릴때 엄마한테 뺨맞은 기억남2 11:05 19 0
쌍수안했는데 쌍커풀 있는 익들아 이거 나만 짜증나...?4 11:05 50 0
아 식당 아주머니한테 나오면서 새해 복 많으받으시라고 인사했네1 11:04 25 0
아니...쿠팡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못간대...52 11:04 7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2:22 ~ 9/14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