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밤 12시에 핌약을 먹거든,, 여행와서 놀고 내가 쉬고싶다고했는데 호텔 수영장 가자고 계속 조르길래 같이 내려가서 수영하는거 봐줬어
들어와서 나 약먹는거 기다렸다가 같이 자자고 했는데 피곤하다고 혼자 누워서 등돌리고 잘자~이러고 자는거야.. 30분 같이 기다려주는게 어려운거야?원래도 본인 먼저인거 알았지만 진짜 정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