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그냥 친구가 이런 일 있어사 화났다 하는데 그게 화낼일인가? 생각하고 옳고 그른 거에대한 개념이 아예 날라간 느낌임 왜지 난 별 생각 없는 게 남들한테는 왜 그게 별 생각없어?? 싶은거인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51 09.13 23:5233132 2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45 10:0812232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28 09.13 21:2228182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97 09.13 23:345945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2 09.13 22:167412 11
국수 맛집 추천해줘 지역 상관 없음3 12:00 18 0
화장 진한 거랑 피부화장 뜬 거 햇빛 아래에선 더 부각돼보여 아님3 12:00 40 0
근데 진짜 폰사는걸로 꼽 왜줌ㅋㅋ? 12 12:00 372 0
방광염 같은데 병원 갈까 말까? 8 11:59 29 0
배달의 민족 배달 안온거 신고 못해?5 11:59 37 0
교대근무하면서 자격증 학원 다녀본 익들 있어?6 11:59 15 0
요즘 부모들 문제라고 하는게 11:59 52 0
같이 게임하던 남사친 손절 마렵다 진심..23 11:58 226 0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 7 11:58 61 0
버스에서 요거트 먹으면 민폐인가?8 11:58 65 0
추석엔 항상 기분좋았는데.. 날씨 때문에 기분안좋음 11:58 21 0
육칼 vs 마제소바 뭐 먹을까4 11:57 42 0
고향와서 엄마가 빨래해줬는데 왜이렇게 11:57 26 0
친한 친구들 단톡방 있는데 안읽씹 오래하는데 이유 뭘까..?1 11:57 34 0
지에스 브레디크 이거 마시땅 11:57 27 0
배민1 배달 진짜 짜증나네2 11:57 29 0
웨이브 스트레이트 이런 체형이랑 여성호르몬은 관계 있어?1 11:57 22 0
이성 사랑방 랄랄 남편 짱잘임?1 11:57 141 0
택시 아저씨 말 너무 많다11 11:57 28 0
사람 둘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음 11:5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10 ~ 9/14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