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이돌도 많이 찍던데 소속사에서 너한테 투자한 돈이 얼마인데 이거 어떻게 갚을래 해서 강제로 찍게한다거나
강제로 마약먹여서 중독되게 한다거나 같은 온갖 방법으로 억지로 찍게 하는게 아닐까?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 av 찍는걸 보니 처음부터 av가 배우가 꿈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아무리 돈이 좋고 하는걸 좋아해도 몰래하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카메라로 촬영까지하고 아는 지인이나 부모님 친척까지 알아볼 수 있을텐데도 나보다 훨씬 예쁜사람 수만명이 그런짓들을 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