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랑 동갑 개친함
딸이랑 나랑 동갑 그래서 어릴때 많이놈
최근에도 만나긴 했는데 엄!!!청 친한것도 아니고 1년에 한번 만나는듯?? 카톡은 항상 하고..(ㄹㅇ 할말없음)
근데 자꾸 엄마가 그 친구 관해서 얘기할때 많은데
난 ㄹㅇㄹㅇ 안궁금 하단말야 ㅜ 글고 내 얘기도 얼마나 할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끼린 페톡도 하고 맨날 전화하더라고 백수일때 보니까 ㅇㅇ ㄹㅇ 진심 할말이 그렇게 많나 싶음..
하 ㅜ 진짜 매번 안궁금하다고 얘기해도 얘기하는데 개싫다 이번엔 뭐 살빠져서 예뻐졋다 이런얘기 듲는제 ㄹㅇ 어쩌라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