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같이 여행도 다닐 정도로 친한 친구 두 명이 있는데 난 저 두 명 생일 때 먼저 나서서 모이자고 하고 2주 전에는 생일이였던 친구 레터링케이크까지 해줬는데 내 생일에는 만나자는 말 한 마디 없네...나도 받으려고 축하해준 건 아니긴하지만 서운하다ㅠㅠ 물론 쟤네도 선물은 주겠지만 나도 만나서 축하받고 싶었거든...얘기를 할지 아니면 나도 다음부터는 선물만 줄지 고민이야


 
익인1
걍 말 안하고 담부턴 나도 안챙길듯
16일 전
익인3
근데 나도 굳이 만나는 것보단 선물 챙겨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생일날 꼭 만나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쓰니 친구들도 중요하게 생각안해서 만나잔말 안하는걸수도 있어 선물은 챙겨준다는거보면... 너무 서운해하지맛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70 09.13 23:5237338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94 10:0817848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68 09.13 21:2233291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18 09.13 23:349241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5 09.13 22:168767 12
최근에 출첵 한번 못했는데 채우기 아이템 받은 사람 있어??1 13:29 16 0
이 사람 누구야??2 13:29 70 0
장기연애 하는 익들은 상대 안 질려?11 13:29 51 0
아 … 새벽에도 비 오고 비 예보 잡혀 있어서 레인부츠 신었는데… 13:29 12 0
앜ㅋㅋ 고딩엄빠 민수오빠 동창들 사이에서 죽었다는 소문 돌았다함ㅋㅋㅋㅋ42 13:29 1223 0
폰 오래쓰는익들아 배터리 성능 확인하고 교체하는것도 추천 부풀어있을수도있어서 13:29 18 0
등드름 있는 친구들아 제발 이거 써봐.. 24 13:29 452 0
약간 나처럼 좁은 게 더 좋은 사람 있어?1 13:29 19 0
배달음식만 안먹어도 식비 겁나 아끼는구나 살도 안찌거 13:28 15 0
미국은 찌찌털 많은 거 섹시하다고 생각해? 13:28 15 0
아파트 사는 익들아 분리수거 맨날 할 수 있어?? 아님 따로 장해진 요일이 있어?7 13:28 35 0
ㅋㅋㅋㅋㅋㅋㅋ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폰 만지지 말라고 카운터에 씨씨티비 사진 찍..12 13:28 147 0
십몇년 부자처럼 살다가 십년 그지같이 살았는데3 13:28 62 0
코는 수술말고는 답이 없나? 13:28 24 0
남친이 카톡답장 개성의 없게 하길래 나도 똑같이 성의없이 보내니까 13:28 21 0
이성 사랑방 다들 특이한 이상형있음??4 13:27 62 0
후지산은 일본어로 읽을때도 후지산임?4 13:2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기차 탔는지 도착했는지 안묻는거 서운한건 내가 예민한거지? 13:27 22 0
155 / 50까지 감량 했는데3 13:27 22 0
나 진짜 살기가 싫어 13:2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06 ~ 9/14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