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b 정규직 뽑는 인원이 넘 적어서 몇년째 계약직 중
A랑 얘기하는데 나보고 B 어쩌냐고 안정적인 직장 들어가서 가정 일궈야하는데 안타깝다고 말함ㅋㅋㅋㅋ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잘 살고 있는 애한테 왜 불쌍하다고 하냐니깐 발끈하명서 결혼도 해야하는데 계약직으로 계속 이어가는게 맞냐면서 미래를 꾸려야지 하던데 내가 넘 웃겨서 웃었는데
막 내가 틀린 말 했냐면서 카톡 엄청 와서 싸우기 싫어서 좋게 말하고 넘어갔는데
지도 무직이고 일 구하는데 못구하는거면서 왜 남 인생 평가하고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