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체들 영어 쓰는거 개꼴깝을 넘어선 수준...

올영에 향수/디퓨저란 들어갔는데 안 보이길레 보니까 홈프래그런스.... 이미 디퓨저라고 써놓고 거기서 또 굳이...

들어가면 향수/디퓨저라고 해놓고 카테고리 구분에는 굳이 홈프래그런스... 발음하기도 치기도 겁나 길어 

왜 이러냐들 진짜, 오히려 이즘되니까 추하다...

[익인1]

ㄹㅇ 아니 저러는거 고급스러워보이는 게 아니라
왜이래 꼴값쩐다 이생각밖에 안듦 진짜로

[글쓴이]

심지어 유저들이 홈프래그런스 못 알아들으니까 들어가면 다 일반적으로 아는 디퓨저랑 캔들로 해놓은것도 코메디임

[익인2]

진짜 가지가지한다

[익인3]

홈프래그런스 개꼴값이다 진짜

[익인4]

아 요잠 저 홈뭐시기 보이던데 디퓨저엿다니..

[익인5]

가지가지

[익인6]

홈프래그런스가 뭔가 했네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네ㅋㅋㅋㅋ

[익인7]

진짜 왜저래 차라리 걍 방향제라고 해라

[익인8]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