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이거 부모님이 내가 받았는지 알수있음....? 그냥 내가 다 먹고 싶은데...ㅎ


 
익인1
울 부모님은 모르셨어
17일 전
익인2
22
17일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은 어차피 못 받을거라면서 신청도 안하긴함...ㅎ
17일 전
익인1
그래서 우리가 잘 알아봐야 해 ㅎ
17일 전
글쓴이
걍 입닫고 있어야겠다ㅋㅋㅋ...
17일 전
익인3
근데 그거 우편으로뭐 날아와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587 09.14 21:0846222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20 09.14 22:2746612 7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08 09.14 23:5940970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24 09.14 22:0642623 2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1571 13:234943 0
청년인턴 자소서에 뭐라고 써야하냐 09.11 14:13 11 0
일본 가정식 단골메뉴중에 참마?? 마 ? 라는거 첨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2 09.11 14:13 12 0
더위 엄청 타는데 걸어다니면 죽음?9 09.11 14:12 162 0
원룸에 에어컨청소 오는데 난 뭐하고 잇으면됨?2 09.11 14:12 39 0
오ㅑㅜ수원 비 실환가 ㅋㅋㅋㅋ5 09.11 14:12 29 0
명절선물로 찻잔세트 어때2 09.11 14:12 19 0
삼성이나 엘지 수리하러 오는분들은 09.11 14:12 12 0
혼자 상경해서 일하는 직장인드라 너네 안 외로워??3 09.11 14:12 36 0
이쁘지않아도 고급져 보일 수 있나? 09.11 14:12 29 0
여자는 눈 작으면 예쁘기 어려운데 눈 작고 잘생긴 남자들은 가끔가다 보이는거 같애3 09.11 14:12 74 0
카드 이용 안해도 한도 상향됐다고 알림오는건 09.11 14:12 12 0
그럼 궁금한게 다들 베트남 갔다가 사고나서 다쳤을 때 영사관이 저렇게 나오면4 09.11 14:11 171 0
꽃병에 락스 타본 익 이써?? 09.11 14:11 17 0
회사에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 해주고 내 업무 아닌 일 시킨 ㄴ데 09.11 14:11 16 0
월 290 잘버는거아니야?15 09.11 14:11 479 0
텀블벅 펀딩으로 화과자 샀는데 진짜 실망이다.. 7 09.11 14:11 87 0
자취 하다보니까 거의 척척박사 다 됨 09.11 14:11 18 0
트위터 많이하는거 실제로 티나?7 09.11 14:10 41 0
오늘 저녁에 시킬 엽떡 토핑 품평 좀 해줘8 09.11 14:10 32 0
키 168은 예쁘게 큰 키라고 하면서 170은 왜 너무 크다해??8 09.11 14:1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52 ~ 9/15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