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회사에서 밥 먹고 사무실에서 자는데

잠꼬대인지 으 으 이런 소리 내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거라 깜짝 놀라서 으.. 켈ㄹ록켈록 큼큼 이러는데 다들 알겠지.. 하 민망쓰^^




 
익인1
잠자리가 불편해서 잠꼬대를 하는듯 앉아서 자는거 아냐?
16일 전
글쓴이
오 그런가? 그냥 의자에 머리 대고 다리 뻗고 자거든 꽤 편한데 몸은 불편하다 느끼나ㅠ
16일 전
익인2
그 끙끙거리는 소리 같은겈ㅋㅋㅋㅋ 소리내서 깨지.... 그거 뭔지 아는데 잠들랑말랑한데 불편해서 그런듯...?
나는 집에서도 혼자 그랴;

16일 전
글쓴이
맞앜ㅋㅋㅋㅋㅋ 아 너무 민망해 나도 집에서 가끔 그런데 회사에서는 걍 잘 때 마다 이래서 이제 자는 게 무섭다..
16일 전
익인2
갠차녀... 다들 뭔지 알거얔ㅋㅋㅋ 그러려니...할겨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85 09.13 23:5240706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219 10:082209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201 09.13 21:2237310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35 09.13 23:3411917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8 09.13 22:169502 13
커뮤에서 말하는 좋은대학은 어디까지를 말하는거야??4 13:36 18 0
나는 근데 의정갈등 의사들 입장 이해되는데1 13:36 19 0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울때 어케 생각하면 편해?3 13:36 35 0
Bhc후라이드를 머글까 처갓집슈프림을 머글까 13:36 10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여자가 29-30살에 결혼할 때 얼마 있어야 해?3 13:36 75 0
불법을 이리 당당하게 적어놓는거 멋지다2 13:36 689 0
연애 경험 많은 사람 vs 적은 사람 중 어느쪽을 선호해? 5 13:35 20 0
송편 한되 맞춘집..얼마들었어? 13:35 10 0
번장 수수료 + 반택 + 안전거래 조합 13:35 12 0
02년생들아 98 만나는거 어때?5 13:35 32 0
요요요요아정 먹고싳다... 13:35 10 0
아이폰 사전예약 괜찮은건지 봐조5 13:35 62 0
비행기 12시거랑 14시거 만원차이나면 뭐탈래??5 13:34 91 0
이디야가 진짜 애매한 포지션이 된듯2 13:34 34 0
힘들때 13:34 11 0
키오스크 좋은 점은 따로 있지 13:34 25 0
최애연예인이랑 사귀고 최애유투버랑 만나서 노는 꿈 꿨는데 복권 사? 13:34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사진 12 13:34 61 0
월급 260정도 받으면 얼마 저금할거같아?? 1 13:34 18 0
울집 강아지 드디어 눈 떴어..ㅠㅠㅠ10 13:34 580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40 ~ 9/14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