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잡담] 이런 키링은 어떻게 빼야해? | 인스티즈


어케해야함



 
익인1
흠있는거 기준 짧은쪽 누르셔
2개월 전
글쓴이
사랑해 나는 그 구몬할때 껴주는 링인줄 알았어
2개월 전
익인2
절개? 부분 누르면 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ㅅㄹㅎ 난 링인줄 알았엉
2개월 전
익인3
계속 당기면 그건 그거대로 열리긴 했을텐데...
2개월 전
글쓴이
누르는거였는데 사진의 링 구몬할때 학습지 링 껴주는거로 알았음
2개월 전
익인3
구몬에 지배당했구나...
2개월 전
글쓴이
아직도 기억나는거 종이 빼서 종이 날리고 다한척 했고
엄마가 선생님한테 더 달라고 한거../

2개월 전
익인4
핰ㅋㅋㅋㅋㅋㅋ 구몬링 추억 돋네..
2개월 전
글쓴이
종이 빼서 비행기 한거.. 국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524 10.30 14:5558143 0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287 10.30 13:4473474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305 10.30 10:3897919 3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40 10.30 19:2129442 0
일상 이거 야동 본거겠지..?111 10.30 18:0611658 2
퇴사자 수가 입사자 수의 두배면 어캄..?1 10.30 21:38 25 0
오랜만에 라죽해먹었는데 개맛있다 10.30 21:38 7 0
아니 진짜 고딩때 입터진다는거 ㄹㅇ이지 않아??4 10.30 21:38 22 0
대박이다 나 이번달 진짜 거지였는데 카드값 10.30 21:38 17 0
오늘 외국어 공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18 10.30 21:38 30 0
횡설수설 말하는 버릇 어떻게 고쳐?1 10.30 21:38 19 0
미용실에서 클리닉 받는 거 진짜 효과 있어??1 10.30 21:38 13 0
마감 어케 맞춰서 치지 맨날 퇴근시간 오버함 ㅜㅜ 10.30 21:38 12 0
아 축의 얼마하지 20?30? 1 10.30 21:38 12 0
'우리' 라는 말 붙이면서 내려치기 하는 사람 진짜 짜증나네......2 10.30 21:3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애인한테 생화 사주려는데 문득 든 생각이7 10.30 21:38 113 0
커스텀 키보드 쓰고 싶은데,, 10.30 21:38 9 0
자취 첨 하는데 음쓰 버리는거 질문 ㅠㅠ8 10.30 21:37 140 0
나 틴트 바른거 전혀 티 안나지 않아??7 10.30 21:37 566 0
하.. 연락하는 애 밥 사주기로 했는데1 10.30 21:37 22 0
cu 알바생 있어? 7 10.30 21:37 74 0
근력운동 무조건 하루걸러하루하는게 좋아???1 10.30 21:37 14 0
난 공기업인가 사기업인가 네카라쿠배인가 가끔 헷갈림7 10.30 21:37 39 0
로스트아크 게임 아직 하는 익 있어? 10.30 21:37 10 0
등드름 심한 익들 바디워시 끊어봐2 10.30 21:3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