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하루빨리 돌아오길” KIA에 새로운 희망이 떴다…스타우트 불펜에서 144km 찍었다, 데뷔전 언제일까https://t.co/2hs3vV6hYT
— 뫂 (@__m00p) August 29, 2024
"제임스가 하루 빨리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오면 좋겠다."
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국인투수 좌완 에릭 스타우트가 29일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했다. pic.twitter.com/JA3ffs05rB
그나저나
제임스가 하루빨리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으면 좋겠고, 그 동안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내며 팀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이 친구도 날 감동시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