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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l

간헐적 단식,클린식 하고 있는데 공복시간때 식욕 올라올까봐 보조제 먹거든

근데 방금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약에 의존해서 뺀다고 훈수질 시작하려고 하길래 일단 약도 아니고 약에 의존하는것도 아니라고 말 차단하니까 그런걸로 빠지냐고 계속 맞지도 않는 말하는데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ㅋ아니 내가 먹을거 다먹고 약만 먹는거도 아니고 식단이랑 시간 계산하면서 하다가 공복시간동안만 버틸라고 먹는데 그게 그렇게 미련한짓이야? 진짜 객관적으로 의견 부탁해 



 
익인1
솔직히 좀 미련해보이고 의지박약같긴하지 굶고 식욕 참는다고 억제제먹는게... 그냥 적당히 건강하게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하지
15일 전
글쓴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기고 담주부터 운동도 할거야..하 이게 해보이눈구나
15일 전
익인2
다이어트하는 사람 많이 먹음 신경쓰지말고 걍 말하지말고 먹어 보태준거있나
15일 전
글쓴이
내가 그말했어 정확히 ㅋㅋ보태줬냐고 진짜 맨날 다이어트 박사인지 훈수 두려고 하는게 꼴배기시름
15일 전
익인2
세상 좋아졌는데 걍 사용할수있으면 사용하는거지 힘들게 쫄쫄 굶는게 더 미련하다
15일 전
글쓴이
고마와ㅠㅠ싸우고 너무 억울했는데ㅜ…일단 약이라고만 하면 다 부정적으로 보는거같다 다른 댓글들도 보면
15일 전
익인3
처방식욕억제제도 아니고 그냥 보조제같은거 먹어서 효과가 있어?? 심적효과말고 진짜 효과.. 간망가지고 돈 버리는거같아서 미련해보이긴하는데
15일 전
글쓴이
울렁거리는거랑 불면증 때메 처방약은 안되서 보조제 먹는데 그래도 식욕 터질때 막아주는 정도는 충분히 돼! 나도 ㅋ닥 필요한 정도로만 쓰는건데 이게 미련해보이는구나..
15일 전
익인4
솔직히 그게 현명하다고 볼수는 없긴하지 평생 먹을수도 없잖아
15일 전
글쓴이
다른것도 병행하는데 그냥 약이나 보조제를 먹는다는 이유로 다른 노력 하나 없이 약에 의존하기만 하는것처럼 보는것 같아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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