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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9l
아빠 쓰레기 습관 중
하나가 가족 상관없이
자기 기분 나쁘면 통화도중에 끊음

이 짓을 직장에서도 하고 있나봐
그래서 회사로 항의전화가 엄청 왔나봄
근데 안짤림…왜 안짜를까


 
   
익인1
대박이다 일을 엄청 잘하시나?
2개월 전
글쓴이
아빠가 건설사 승인 내려주는 직책?
이런거라서 전화오는 사람들
다 아빠한테 쩔쩔맴
신입이었으면 벌써 짤렸을듯

2개월 전
익인2
원래 직장 함부로 못자름
2개월 전
익인23
왜?? 지원금 받는거 아니면 나가달라고 해서 손해볼 게 없지 않아...??
2개월 전
익인2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함 저런거 가지고 근무태만이라 보기에도 애매하고 그런걸로 잘랐다가 노동청에 신고해서 얽히면 회사입장에선 손해지 않을까? 회사에서 정년퇴직 안시키려고 아무일도 안시키고 말도 안시키는 경우 있다고 뉴스에도 나왔는데 괜히 그러는게 아님
2개월 전
익인2
아니 ㅋㅋㅋㅋ 공기업이셨어?? 그냥 철밥통이잖아...
2개월 전
익인3
회사는 생각보다 쉽게 사람을 짜르지 않읍니다,,,, 글고 회사에서 연차 있으시면 머 진짜 강등 아니면 짤릴 이유가 없음
2개월 전
익인4
맞아..그사유로 자르긴 애매함..
2개월 전
익인5
진짜 쓰니 아버지지만 개싹아지 행동이다..
2개월 전
글쓴이
가족인 나도 기분나쁜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

2개월 전
익인6
싹아지 없는 행동은 맞는데
그런거 가지고는 함부러 못자르는게 회사라

2개월 전
익인7
공무원이셔 ?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공기업
2개월 전
익인18
공기업에서 답 나온듯 ㅋㅋㅋ 공기업 공무원 잘 안짤리더라
2개월 전
익인19
공기업 직원을 어떻게 자르니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4
공기업 다니는데 진짜 너네 아버지보다 더한사람 많음
너네 아버지는 그래도 일은 하시네
하루종일 유튜브보는 사람도 안짤리는 곳이야 그런사람 보면 현타 옴

2개월 전
익인8
거울치료 해드려야...
2개월 전
익인8
쓰니도 아빠랑 통화하다 걍 막 끊어본적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 그랬다간 아빠한테 죽을껄
2개월 전
익인8
많이..엄하시군 ㅠ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엄한거아니고 나사하나 빠진거지
2개월 전
익인9
그런사람 특 본인이 당하면 죽일듯이 난리침
2개월 전
글쓴이
ㅇㅇ정확함
2개월 전
익인11
사기업이면 짜를수 있지만 공기업이면 범죄급으로 사고 치지않는이상 잘 안자름..
2개월 전
익인12
주변에서 수습하느라 힘들겠다..
감정조절 안되는 사람이랑 일하는게 제일 힘듦

2개월 전
익인13
공기업이라 그러네...
2개월 전
익인14
공기업은 그렇지...
2개월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진짜 상종 하기싫은 부류네 ㅋㅋ
2개월 전
익인16
갑질이다 이거도..
내가 그 승인받아야하는 직원이라고 생각하니 진짜 어질어질하다

2개월 전
익인17
갑이라서 그럴겨
2개월 전
글쓴이
아빠한테 뭐라할 사람이 없긴함
그 부서에서 아빠가 나이도 제일 많고
제일 윗직급이라서
민원들어와도 어쩌라고? 이런느낌이더라

2개월 전
익인20
어디서 그런 사람은 평생 그러고 산다던디.
2개월 전
익인21
거래처랑 사이안좋으면 일힘들텐데
2개월 전
익인22
ㅋㅋㅋ우리엄마도 성질나면 끊어버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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