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내가 저지능인 줄은 알았는대 평균 지능 범위애서 저지능이라고 생각 했지 경계선이라곤 생각 안했었거든

근데 오늘 진짜 결정적 사태를 벌이고.. 진지하게 의심이 가기 시작했음..

굳이 지능 검사를 해서 도움될 만한 일이 있나

그냥 내 지능이 딸린다는 걸 아는 걸로 끝인가



 
익인1
알고 더 노력해야겠다 생각하는거지 뭐
16일 전
익인2
검사비는 비싼데 어차피 약도 없고 자기 아이큐 알고 충격오고 현타만 온대서 나도 안받으려고
16일 전
글쓴이
그치 그리고 내 지능을 알고 나면 나도 모르게 내 한계를 정해둘 거 같아..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지능을 모르니까 한걔도 모르고 자꾸 내가 할 수 있을 줄 알고 도전하고 망하고 실패하고 반복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67 09.14 23:5948292 2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52 09.14 22:2752375 7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796 13:0210587 0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3364 13:231161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1778 13:138557 0
명란 오차즈케에 후리가케 없어도 맛있을까...??!3 09.11 15:16 37 0
운동하고 집에 올때 뚱뚱한 사람 보면 뭔가 쾌감 생김17 09.11 15:15 198 0
나 방금 찐친 남친이 다른 여자랑 바람? 피우는 거 봤는데10 09.11 15:15 65 0
그릭요거트 유통기한 09.11 15:15 9 0
청약 당첨되면 실거주 해야돼?7 09.11 15:15 72 0
썸남한테 나이 6살 속인거 고백해야 돼?7 09.11 15:15 77 0
나도 점점 아저씨처럼 되나봐1 09.11 15:14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카톡 잘 안하는 둥이들16 09.11 15:14 180 0
응 << 개작은 텍대 있는̊̈ 익!!!!2 09.11 15:14 44 0
류스펜나 남친 이쁘게생겼다1 09.11 15:14 122 0
키오스크 쓰는 식당에선 따로 현금 안 받지?2 09.11 15:1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르페스 있는거 까먹었는데 26 09.11 15:14 255 0
해외대+중고신입 3년차 한테 병풍당하고왓어...2 09.11 15:14 368 0
이성 사랑방 썸부터 장거리였던 사람 있어?4 09.11 15:14 124 0
뭉순임당 그냥 한달전 카톡으로 화난게34 09.11 15:14 2826 2
교사 고소 당하면 그거 소송하는 동안 출근못한다던데 09.11 15:13 36 0
흡연자 혹은 애주가 익들 무슨 선물 좋아해8 09.11 15:13 23 0
뚱뚱 혐오 많아?6 09.11 15:13 64 0
노트북 발열이 너무 심해ㅠ16 09.11 15:13 24 0
한라산 언제1 09.11 15:1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