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셋째는 사춘기여도 서로 선은 지켜서 지금은 사이 좋은데 막내는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자꾸 선넘는 발언을 해서 정떨어져
그래서 이제 동생 취급안하고 나도 걔 무시하고 살려고 예전에는 그래도 동생이니까 내가 먼저 다가가야지 했는데 걍 포기하니깐 맘이 편하다 나중에 사이 어색해져도 상관없을듯ㅋㅋ 남인게 서로한테 이득일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