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7l

우혁이 들어갈때 그냥 들어가던데 언제 꼬라지 낸거지...



 
글쓴무지
안냈는데 날조면 웃긴다ㅋㅋㅋㅋㅋㅋ
26일 전
무지1
아니 나도 내가 못 본건가 함ㅋㅋㅋㅋㅋ 뭐하는거지 진짜
26일 전
무지2
아니 나도 중계에서 그냥 들어간걸로 봤는데 언제 꼬라지 부린건데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17:3823428 0
KIA아 도영이 중간 아니고 왼쪽이었으면 넘어갔을듯 아오 아깝다42 21:043245 0
KIA내일 양햄 선발? 도영이 홈런 2개 깔거같아36 21:462994 0
KIA/정보/소식 ㄹㅇㅇ30 15:535773 0
KIA걍 정우 말고 호령이 넣는거 확정이겠는데26 19:454819 0
걍 주말에 우성이 안쓰면 안되나3 08.29 22:36 143 0
갑자기 우혁이 키우는 얘기하는데 걍 지금 상황상 키우고 말고도 없이 쓰는게 맞아4 08.29 22:36 146 0
에릭2 일요일에 나올 수 있나 08.29 22:35 25 0
맷돌 생각나네 황대인 너무 싫어서 유민상 쓰던 분,, 08.29 22:35 49 0
네일이님과 영철이를 위해 기도하자1 08.29 22:34 41 0
난 근데 우혁이 우리가 키워주고 있는거라는 생각도 잘 안드는데 08.29 22:34 53 0
테스 조만간 1번 갈 거 같은데? 08.29 22:29 63 0
아 어쩐지ㅋㅋㅋㅋㅋㅋㅋ 선넨ㅋㅋㅌㅋ2 08.29 22:29 259 0
그냥 우혁이는 작년에 타석주고 수비 세금내고 했어야 되는걸6 08.29 22:28 131 0
서쟁 진심 우리해설 안했음 좋겠음 2 08.29 22:27 189 0
변우혁 제일 웃겼던거12 08.29 22:25 311 0
근데 우리 진짜 병살 너무 많아졌어 5 08.29 22:25 171 0
요즘 긍정포인트가 뭐가 있을까 4 08.29 22:24 110 0
모야 도영이 오늘 또 홈런침???8 08.29 22:24 183 0
제발 주말엔 병살 좀 안나왔음 쓰것다2 08.29 22:21 86 0
무지들아 괜찮아 우리 코시 불패 기아타이거즈야1 08.29 22:21 107 0
우혁이 하루만 못해도 알못들 타령하는거 지겨워짐ㅋㅋㅋ 9 08.29 22:20 115 0
에릭2 비자 나오면 08.29 22:19 44 0
돌릴 수 있는 최고의 희망회로가 13 08.29 22:18 204 0
근데 변우혁 싫어하는 사람들 많나8 08.29 22:18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28 ~ 9/24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