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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폰 타자 왜이러는거야 밥먹먹먹먹먹고 막 이게 쳐짐3 09.11 17:57 34 0
이제는 진짜ㅜ지갑 필요 없는 것 같음47 09.11 17:57 680 0
본인표출얼마 전에 그 윤슬? 바다? 그립톡 살말 고민하던 쓰닌데4 09.11 17:57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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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플라스틱 타는 냄새 나는 거 어디에 신고해! 09.11 17:56 30 0
운전하기 무서울 정도로 비 온건 오늘이 처음이다(내기준) 09.11 17:56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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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처방 안받은 거 병원에서 알 수 있어..?4 09.11 17:56 37 0
어제 친구랑 밥 먹으면서 난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많이 느낌 09.11 17:56 29 0
배라 아이스 마카롱 이거둥에12 09.11 17:56 20 0
질염치료 또 오라고 햇음 가야겠지ㅠㅠ1 09.11 17:56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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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자기가 다문화 가정인 익들 있어…?1 09.11 17:55 57 0
중학교 친구들한테 갑자기 정이 호로록 떨어짐..4 09.11 17:55 27 0
대용량 텀블러 싼 맛에 샀는데 맘에 든당 1 09.11 17:55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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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광고전화오면 쌍욕하고 끊음 09.11 17:54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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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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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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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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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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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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