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돈은 있는데... 근데 그만한 가치를 할까?

나 대4 

노트북이 8년 되어서 바꿀 때가 되었는데 노트북 말고 컴퓨터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아마 과제하고 공부하고 게임하고 그럴듯 + 취미로 사진해서 포토샵까지


아마 다 사면 150정도 쓸 것 같아



 
익인1
본문이 취미라면 맞춰도 될듯
16일 전
글쓴이
혹쉬 컴퓨터 잘 알아? 동생이 대충 견적 봐줬는데 이정도면 어떤가 싶어서
16일 전
익인1
아니 잘 몰라 ㅠ 그 컴퓨터 네캎가면 사람들이 잘 알려주시더라
16일 전
익인2
완전
16일 전
익인3
포토샵 하나만해도 충분한 가치 있음
16일 전
익인4
ㅇㅇ완전 노트북 일일이 충전 시키는 것도 일임
발열 땜에 개짜증남... 게이밍용 아니면 게임 까는 것도 한정적이라 걍 데스크탑 사는 게 이득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94 16:362625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20 15:4724286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422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8947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639 0
엘리자베스2세 여왕 남편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람..2 09.11 16:02 46 0
일은 시간 잘 안 가는데 인티는 시간 잘 가1 09.11 16:02 11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식어서 헤어진 애들 있어?5 09.11 16:02 134 0
추석 지나고 그 주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5 09.11 16:02 28 0
9to6하기 왜케 힘드니.. 09.11 16:02 21 0
저녁이라도 아직 바막 입을 날씨 아니지? 09.11 16:01 12 0
다들 생리할때만 입는 브라 따로 있어??3 09.11 16:01 51 0
둘 중 누가더 부자같아?4 09.11 16:01 37 0
엠알케이 최종호 살말 09.11 16:01 12 0
쉬림프양념치킨 순살이 25000원임??? 09.11 16:01 8 0
나 istj인데 한국mbti검사원에서 하니까2 09.11 16:01 72 0
사무직도 고통임42 09.11 16:01 693 0
치아뿌리 염증 어떻게발견해?12 09.11 16:01 20 0
한국무용, 발레 배우려면 돈 많이 들어?6 09.11 16:00 34 0
이성 사랑방 이별 후 회피형 읽씹 도와줘!!19 09.11 16:00 163 0
나 오늘 근무하는 꼬라지가 나사하나 빠진 것 같음 09.11 16:00 33 0
뭥미 갑자기 바람 개부네 09.11 16:00 10 0
엄마들은 자기 아이가 정말 예쁘고 잘생겨보여? 3 09.11 16:00 64 0
게시판 끄는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09.11 16:00 12 0
생활비 매달 40 드리는데 추석 용돈 드려?? 3 09.11 16:0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0:54 ~ 9/15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