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내년 거취 불투명 기사 뜸

이정후 영입한 SF 사장, 시즌 후 경질 예정…내년 이정후 거취에도 영향끼칠 듯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영입을 주도했던 파르한 자이디(48) 샌프란시스코 구단 사장이 경질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후임으론 벌써부터 메이저리그 최초 여성단장 출신인 킴 앙(56)이 거론되고 있다
자이디 사장의 주도로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겨울 FA 영입에 2억 달러가 넘는 돈을 썼지만 그 결과는 참담한 수준이다.

[신판1]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5/0000219684
이정후 거취 불투명을 논하려는 기사는 아닌 거 같은데? 한 달 전 기사를 출처도 없이 띡 긁어와서는 찾아보게 만드니

[신판2]

의미 없는 말이야

[신판3]

정후 파이팅~

[신판4]

정후 아자잣 파이팅~

[신판5]

엥 정후 선수 미래는 걱정하지 말어 야구 잘해서 어떻게든 승승장구할 서타일임~ 짱후 선수 ㅎㅇㅌ!!!

[신판6]

이 기사 처음 나왔을 때도 속상했고만,,, 짱후는 보란듯이 잘할거임~

[신판7]

하나둘셋 이정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