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잔데 이해가 안가는 부류
주변에 잘생긴 쑤렉이 하나 있거든?
얘가 대놓고 ㅅ드립쳐도 깔깔 성희롱 당해도 깔깔
여친 자주 바뀌고 대놓고 이 여자 저 여자랑 자고 다니고 섹파하고 이런 사실 다 아는데도 그 남자 옆에 붙어서 꺅꺅거리고 다 받아주고 자기들이 쉴드쳐주고 같이 어울리고
얘네들은 왜 이러는걸까?나도 잘생긴 남자 좋은데 이건 아니지 않아?
잘생긴 남자한테 호구짓 하는 수준의 남ㅁ새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