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운동도 자주하는스탈 아닌 거 같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07 09.14 10:0874200 3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4993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706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2 09.14 13:1922687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1621 0
지금 습한거맞나 09.14 21:22 11 0
삼겹살이 한국 음식이야??18 09.14 21:22 411 0
이쁘지도 않은 게 이쁜 척 개오져14 09.14 21:22 420 0
보통~통통이면 살만 빼도 리즈 갱신가능하다고 믿고있는데 09.14 21:21 25 0
아이폰 통신사 쓰는익들은 5 09.14 21:21 51 0
이성 사랑방/ 썸붕 냈는데 너무 아쉽고 계속 생각나면 어떡해 2 09.14 21:21 92 0
여행 카페 질문게시판에 질문했는데 욕 먹음 ㅋㅋㅋ4 09.14 21:21 26 0
동네 수영장 반바지 수영복 많이 입음?! 09.14 21:21 13 0
한국만큼 국민성 좋은곳 몇 없는데 … ㅎ2 09.14 21:21 32 0
집에서 에어컨 틀고 누워서 티비보는게 09.14 21:21 10 0
24랑 31이랑 나이차이커? 25랑 31이여도?2 09.14 21:21 23 0
내스타일아닌데 잘생,이쁘면 사귈수있음?2 09.14 21:21 24 0
중학생 화장 어디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4 09.14 21:21 12 0
본인표출 상근이말고 신고할곳 없어? 댓글혼자 개 날뛰는데9 09.14 21:20 86 0
30대는 20대 보면 귀여워?5 09.14 21:20 59 0
평생 모솔인 사람 많아? 09.14 21:20 2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주말마다 봉사활동가면 어때...? 9 09.14 21:20 57 0
나 회사 대표 왜이러는걸까?2 09.14 21:20 21 0
나 인티에 글 썼는데 댓글 안 달리면 약간 상처받음1 09.14 21:20 18 0
치매 걸린 우리 할머니.. 진짜 점점 더 정떨어져 9 09.14 21:2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0:58 ~ 9/15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