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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4l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아빠가 치마 입으면
오오~~~ 이러는 게 싫어서 안 입고 다녔더니 성인 돼서도 못 입겠더라고 
하.. 제일 무난한 게 청치마야??


 
   
익인1
시선 받아서 부끄러워?
14일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엄마아빠가 좀 꾸몄다고 오 드디어 ~~ 이러는 분위기가 싫어
14일 전
익인1
집에서 나오면 엄마 아빠 없잖아..
14일 전
글쓴이
아아 그치!! 내가 말을 잘못했네
그냥 내가 치마를 입었다는 사실 자체가 넘 부끄러움.. 이유는 모르겠어 워낙 안 입어버릇하서 그런가

14일 전
익인1
그럼 겨울에 입어 스타킹도 신고 롱패딩이나 롱코트에 입으면 다리도 잘 안보여서 치마입는 티 별로 안나 덜부끄러울거야
14일 전
글쓴이
1에게
오켕!!! 이번 겨울에 도전해봐야겟당 고마워!!

14일 전
익인2
그렇지
14일 전
글쓴이
오케 ㅠㅜ 고마바
14일 전
익인3
나도 어렸을 때부터 치마 입은 느낌을 별로 안 좋아해서 쭉 안 입음
14일 전
익인4
교복은 어케 입었댜 이건 다른건가
14일 전
글쓴이
웅 교복은 내 의지로 입는 게 아니라서 아무렇지 않았어 ㅋㅋㅋ
14일 전
익인5
허 나도 발목 치마는 괜찮은데 그 위로 사놓고 못입음 난 걍 뭔가 의식한 뒤로 못입음
14일 전
익인6
치마도 옷인데 왭
14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함 ㅠㅠ
14일 전
익인6
낼도 입고 나갈구야!!!!
14일 전
익인7
뭔지 알아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8
나도 그럼 ㅋㅋㅋㅋㅋㅋ 교복치마는 잘 입고 다녔는데 그 외엔 못 입겠드라...
14일 전
익인9
나도 그래 ㅌㅌㅌ투ㅜㅜㅜㅜ 괜히 화장하거 꾸미면 집에서 후다닥 나감
치마는 못입겟엌ㅋㅋ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이런 경우 많구나 ㅋㅋㅋㅋ ㅠㅠ 난 치마 아니고 좀만 꾸며도 엄마아빠끼리 소곤소곤 얘기하면서 계속 나 보고 예쁘다~~ 하는데
고맙긴 하지만 너무너무 민망함... ㅠㅠ

14일 전
익인11
나도야 괜시리 민망해져서 치마 한번 더 꾹 내리게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 나가기 바로 전까지 바지로 갈아입을까 말까 엄청 고민함
14일 전
익인12
나도… 그나마 롱치마는 가끔 입는데
짧치는 뭔가 부끄러움 + 치마속 보일까봐 정말 개애애애애불편하고 신경쓰이고 하루종일 예민해져서 안 입음

14일 전
익인13
나는 할배나 아저씨들이 쳐다보는거 싫어서 안입음
14일 전
익인14
학교 다닐 때 치마 입고 다녀서 그런지 별로...?
14일 전
익인14
다만 매치할 때 어려워서 손이 안 가긴 해 청치마는 대강 입어도 ㄱㅊ은데 색이나 모양 길이에 따라 상의가 안 어울리기도 해서
14일 전
익인15
쓰니맘 완전 이해갘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같은이유로 다리보이는 짧은 치마는 잘 안입게돼..
14일 전
익인16
치마는 뭔가 ㄹㅇ 꾸꾸샤방~느낌이라 입으면서도 오글거리는 느낌이긴해ㅜㅋㅋㅋㅋㅋ나도 롱치마 말고는 교복 이후로 입고 나간 적도 없고 산 적도 없는듯
14일 전
익인17
난 시선느껴지는거+내 스스로 부끄러움……..
14일 전
익인18
나도 좀 민망해서 치마 안입음ㅋㅋㅋㅋㅋㅋ 교복도 바지로 입었어
14일 전
익인19
나도.. 먼가 부끄러워 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지 알거같은데 니가 뭔일로?! 약간 호들갑떠는거같이 말하면 좀 머쓱해져
14일 전
익인21
아 뭔지알아 그냥 난 마음가는대로 꾸민건데 오~어디가?이러면 괜히 머쓱해
14일 전
익인22
나도 부끄러워서 교복 이후로 한 22살부터 입고 다녔는데 여름에 진짜 짱편해 걍 한 두번 입으면 가족들도 익숙해져서 별 말 안하더라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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