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호주 워홀 체험하는 예능 봤는데

카페 7시 출근 오후 1시반 퇴근... (아예 1시반에 가게 문닫음)

거기다 일하는 직원들 다 바리스타라고 해주고 아무도 무시안함

손님들이랑 직원이랑 티키타카 분위기 엄청 좋고 오래된 직원은 거기서 10년 넘게 일했더라

카페 주인 바껴도 직원들 안자르고 그대로 채용해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하던데 거기다 직원 한명 엄청 뚱뚱한데 눈치 주는사람 하나도 없고 남자친구도 있으심

한국이랑 완전 다르넹 

[익인1]

호주는 정말 축복받은 땅 ..

[글쓴이]

사람들 엄청 느긋하고 여유롭다 분위기가..

[익인2]

근데 동양인가면

[익인3]

해쭈 사는 곳..

[익인4]

무슨 예능이야??

[익인5]

부산촌놈 in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