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7시 출근 오후 1시반 퇴근... (아예 1시반에 가게 문닫음)
거기다 일하는 직원들 다 바리스타라고 해주고 아무도 무시안함
손님들이랑 직원이랑 티키타카 분위기 엄청 좋고 오래된 직원은 거기서 10년 넘게 일했더라
카페 주인 바껴도 직원들 안자르고 그대로 채용해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하던데 거기다 직원 한명 엄청 뚱뚱한데 눈치 주는사람 하나도 없고 남자친구도 있으심
한국이랑 완전 다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