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국물 다 먹으면 짜지않아??

밥이랑 먹기에는 너무 배부르고



 
익인1
나는 면 반정도 하고 라죽?그거 해먹어!
14일 전
익인2
라면 반만 끓여서 면 다 건져먹고 국물에 밥 먹으면 짱맛.. 국물 안좋은거 아는데 싹싹 긁어먹는다
14일 전
익인3
그 짠맛에 먹는건데...?
14일 전
익인4
그 목 칼칼? 뜨거움 때문에 국물까지 먹기도 하고 적당히 졸여서 라죽 해먹으면 맛있음
14일 전
익인5
어차피 라면은 그 짠 국물 맛으로 먹는건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27 09.14 10:0877559 5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5347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893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2 09.14 13:1922966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2019 0
이성 사랑방 눈 낮아서 이상한 사람 만나는거보다는 모솔이 낫다고 생각해? 4 09.14 23:41 76 0
모낭염 잘 아는 사람 있어?3 09.14 23:41 32 0
하 진짜 나는 인티에서 봤던글중 그 신입이 인사할때 직원들 표정 다 이래서무서웠다는..5 09.14 23:40 72 0
셀린느 가방 골라줘.. 35 09.14 23:40 552 0
이성 사랑방 10일만에 사귄거면1 09.14 23:40 65 0
푸라닭 숨은 짱맛 메뉴 09.14 23:40 36 0
나이가 55살이 넘어도 부모님의 잔소리는 무섭구나…ㅎ 09.14 23:40 19 0
목걸이같은거 보세로 사고싶은데 송도쪽에 갈데있을까? 09.14 23:40 6 0
저녁 안먹으니까 살 엄청 잘빠지는듯2 09.14 23:40 25 0
다리털 면도해도 샤프심 남았을때 레이저 제모 해도도돼?1 09.14 23:40 14 0
인스타 팔로우 수 적은데 게시물 그냥 올리는 사람 있어???1 09.14 23:40 16 0
쿠팡 반품 정보 풀어줌 09.14 23:40 54 0
키 보통에 얼굴 예쁘장 정도인데9 09.14 23:40 223 0
인스타 프사에 곰돌이 스티커 붙이면 09.14 23:40 12 0
직장동료가 다 잇팁이었으면 좋겠다..12 09.14 23:40 54 0
어떤 사람이 오전에 지갑을 잃어버렸다고해서2 09.14 23:40 10 0
오늘 얼굴,목에 사마귀 제거했는데 184개 있었어.... 2 09.14 23:40 27 0
나 편입해서 온 과 신기한점1 09.14 23:39 29 0
아니 명절 시작인데 아빠는 왜 안들어오는겨 09.14 23:39 2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연상만 만나봤다는데 난 연하야6 09.14 23:39 7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4 ~ 9/15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