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짝남말고 츤데레 남주랑 이어지는 작품 뭐 있을까? 여주가 짝사랑하는 거 지켜보면서 남주가 속으로 괴로워하고!! 짝남도 주연급 인물이면 더 좋아. 완전 클리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작품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눈물🥲
ex) 새벽의 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