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난 최장1년반이라..내가 오래갈수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308 10.31 20:02643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83 0:193121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59 11:238329 0
이성 사랑방/이별혼전순결 지키는것도 이별 이유가 돼?57 10.31 22:3311651 0
이성 사랑방 애인 살짝 정떨 포인트..56 10.31 18:3133475 0
이별 아 괜찮나싶더니 다시 너무 힘들어4 10.30 01:50 190 0
남자들 이거 진짜 왜그러는거야? 57 10.30 01:48 29809 1
연애중 애인 군대 슬슬 준비중인데 15 10.30 01:39 111 0
이런것도 다 애정이 있어서 하는거겠지?6 10.30 01:39 208 0
관심 없는 사람 연락 어떡하지4 10.30 01:37 193 0
화해방식이 너무 안맞아 진짜 힘들다19 10.30 01:32 332 0
엣티제둥 있니~? 4 10.30 01:29 68 0
이별 잘 참다가 염탐했는데 다시 미치겠네 4 10.30 01:29 182 0
나는 약간 디엠 보내는게 더 망설여져 10.30 01:29 47 0
intj 들아3 10.30 01:28 167 0
남자들은 키차이 어느정도 나는게 좋아?2 10.30 01:24 257 0
집안 기둥?인 애인 말 믿어도 될까? 3 10.30 01:19 91 0
전애인이 조의금보냈어9 10.30 01:17 241 0
나 생리 며칠 미뤄지던 중에 데이트 했는데2 10.30 01:16 185 0
이별 상황이별인데 나중을 기약해도 되는건가 4 10.30 01:16 132 0
애인이 내 꿈 포기한다고 하면 돌아설까봐 겁나 2 10.30 01:15 47 0
이별 상대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생각나서 아직 힘든 사람 있어?3 10.30 01:14 191 0
이별 아 ㅠㅠ 프뮤에 또 낚였어 짜증나..1 10.30 01:14 181 0
연애중 취업해도 마음이 안 변하는 경우도 많아?13 10.30 01:13 206 0
혹시 커플중에 둘다 애정표현 잘 못하는데 스킨쉽으로 대신(?)하는 커플들있어??.. 3 10.30 01:12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