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7l 1

정작 문학왔는데 맹주니 왜 수납하세요?

몸상태가 안좋은거면 무리해서 콜업하지말았어야지

추천  1


 
고동1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고동2
그때 부른 게 진짜 이해 안 돼.............더 회복하고 확엔때 올리지
2개월 전
고동3
진짜 ㅇㅈ차라리 부를거면 오늘부르던가
2개월 전
고동4
땡긴거 백퍼각
2개월 전
고동5
내말이 상태 100 아니라 천천히 올린다더니 ㅋㅋ 광주까지 기어이 불러놓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일본 마캠 보러가신분 계정인데 17 11.09 17:454448 0
SSG 추 어깨 엑스레이 사진봐..8 11.09 22:292552 0
SSG그... 10 11.09 21:171886 0
SSG 친구 밥 차려주는 야구선수 실존4 11.09 11:421258 0
SSG노갱에 대한 내 마음 5 1:40713 0
구단주 또 뭔 새로 사업한다는데9 10.10 19:46 2032 0
본인표출🧩 퍼즐 공장 가동합니당 🧩180 10.10 18:30 6204 0
근데 노갱 fa라 유니폼 내줄까1 10.10 17:35 161 0
노갱 유니폼 낼 때 소원 10.10 17:20 28 0
지환이외야 헛소리좀제발1 10.10 17:08 62 0
루키니폼 차라리 핑니폼으로 내지 2 10.10 16:25 334 0
이따 저녁에 퍼즐 할 고동있나용41 10.10 15:34 3544 0
아 진짜 불안해서 그러는데 500홈런 유니폼 멋있게 제발6 10.10 15:11 772 0
루키니폼 핑겨 보완해서 출고해주겠지…?7 10.10 14:58 859 0
큰방에서 겨자니폼 볼때마다1 10.10 14:57 89 0
우리 내야 뎁스가 튼튼한가요? 10.10 13:29 40 0
최경모도 최준우도 안상현도 몇년씩 긁어봤으면서 박지환 2년도 안 긁어보는게 이해가 ..1 10.10 13:00 129 0
내야 2년은 긁어보라고 10.10 12:56 31 0
원석 영진이는 군문제가 남아있어서 새 선발 자원이 필요하다3 10.10 12:45 742 0
기사뜬거 개개개개화나네12 10.10 12:23 2317 0
부족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더 부족해짐을 10.10 12:09 42 0
어린이 외야 전향 소리 보일때마다 속이 뒤집어지네5 10.10 11:23 721 0
우리끼리 시상식 부문 생각해봤어 3 10.10 11:10 319 0
경질기사 올라오기 좋은 기온이다7 10.10 10:47 346 0
구단 안팎에선 세 자릿수 금액(100억원대)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이미 계약..3 10.10 09:53 1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9:58 ~ 11/10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