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아닌 내 경험♡
대놓고하는 ㅆㄹ는 안적겠음 착한척하는 ㅆㄹ 특징
일단 '그냥' 여사친이 많음
근데 걔네들 다 이 남자한테 마음 있음
ㅅㅍ많음
단둘이 술먹고 잠 여자가 먼저 계속 스킨십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함(왈왈)
사귀지도 않을거면서 호의란 호의는 다 받아먹음
얘네들 단골멘트 "상대방이 너무 다가오는데 내 입장에서는 거절하기 힘들다"
"저런 여자가 대놓고 들이대는데 어떤 남자가 참아 다른 남자들도 못그래서 그렇지 기회 있으면 똑같다"
여자가 먼저 다가온게 맞아도 니가 다 받아주잖아 확실하게 거절을 해야지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 그만